2018 앱으로 사용해보는 추억의 윈도우 95

슬랙 개발자인 Felix Rieseberg가 앱으로 구현한 추억의 윈도우 95 입니다.

깃허브에 무료로 공개 했고 윈도우, 리눅스, MAC 에서 모두 실행됩니다.

지뢰찾기, 카드놀이, 그림판, 메모장 같은 기본 프로그램은 실행할 수 있지만 익스플로러를 사용한 인터넷 접속은 안됩니다.

 

 

※ 다운로드

 

 

https://github.com/felixrieseberg/windows95/releases

△ 깃허브 Windows95 다운로드 페이지 입니다 

OS 에 맞는 버전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저는 윈도우 64비트용 exe 파일을 받았습니다.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잠시 뒤에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추가 됩니다.

가운데 Start Windows 95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95가 시작 됩니다.

자체 가상머신을 사용해서 구현하기 때문에 마우스 커서를 호스트로 이동할때는 ESC 키를 사용합니다.

 

 

자동으로 생성된 바로 가기 속성입니다.

 

 

윈도우 95 실행 첫 실행 화면입니다.

메모장으로 환영인사가 나와있고 카드놀이가 실행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정보 스샷입니다.

CPU는 팬티엄 프로 램은 64메가로 설정해서 윈도우 95를 구현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작 메뉴 화면입니다.

영문 윈도우만 지원을 합니다.

 

 

종료 메뉴 입니다.